[IITG Internship] 인도공과대학 구와하티 인턴십프로그램-1 인도로 날아갈 준비






[IITG Internship] 인도공과대학 구와하티 인턴십프로그램-1 인도로 날아갈 준비


이 글에서는 IITG에 가기 위한 준비물 및 해야 할 일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1. 확정 메일

확정 메일은 보통 12월 말쯤 올 가능성이 높다. 아마 담당 교수님이 수업 성적 확정 때문에 컨펌을 늦게 하셔서, 행정팀에서 메일을 늦게 보내는 듯하다. 메일에는 출국일과 귀국일이 적혀 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항공권은 각자 알아서 예매해야 한다. 물론 조가 구성되어 조끼리 맞추는 것을 추천하지만, 조원 모두가 맞춰서 예매하기는 쉽지 않다.

메일 중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구와하티 도착 일정이다. 제발… 구와하티에 오전 도착이라고 하면 오전에 도착할 수 있는 것으로 예매하자. 그렇지 않으면 모두가 기다리는 사태가 발생한다.

항공권 예매 Tip

  • 수하물 연결수속: 인천에서 구와하티로 가는데 무조건 델리를 경유해야 한다. 따라서 수하물 연결수속이 가능한 항공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연결수속이 가능하면 델리에서 짐을 다시 찾을 필요가 없고, 위탁 수하물 규정도 국제선을 따라가기 때문에 편리하다. 나는 이 내용을 몰라 인천-델리, 델리-구와하티를 따로 예매했는데, 덕분에 수하물 무게를 국내선 규정에 맞추느라 애를 먹었다.
  • 교수님 컨펌 기다리지 않기: 좋은 조건의 항공편이 있다면 컨펌을 기다리지 말고 바로 결제한 후 교수님께 통보하는 것이 좋다. 나는 귀국편을 델리-하노이-인천으로 저렴하게 예매하려다, 컨펌을 기다리는 사이 놓쳐버렸다.
  • 2. 비자

    도착비자 보다 E-Visa를 신청하는 것이 좋다. 입국이 편리하고, 이후 현지 USIM 발급 시에도 유리하다. E-Visa 신청은 따로 다루지 않겠다. 다른 블로그에 잘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여 신청하자.

    3. 수강 신청 대리

    인도에 있을 때 다음 학기 수강 신청이 진행된다. 인도에서 시도할 생각 하지 말고 미리 대신 수강 신청 해줄 지인을 섭외해 두자. 나는 고맙게도 동기가 해주었다(종민아, 너무너무 고맙다!).

    4. eSIM 전환

    원래는 USIM을 썼었다. 그러나 KT도 그렇고 SKT도 그렇고 해외에서 문자 수신은 무료로 가능하다. 그러나 인도에서 USIM을 써야 하므로 듀얼 SIM 슬롯이 아닌 이상 한국 전화번호는 eSIM으로 전환해야 했다. 미리미리 eSIM 전환을 해두자.

    5. 트래블 월렛 카드 만들기

    트래블 월렛은 카드는 만들어서 무조건 가지고 가도록 하자. 나는 환율이 유리할 때 환전해 현지에서 인출해 사용했다. 특히 인도에서는 SBI 은행 ATM에서 한도 내에서 수수료 없이 인출할 수 있다. SBI 은행 ATM은 IITG에도 있고 인도 곳곳에 있다. 트래블 월렛 카드 수령까지 시간이 꽤 걸리므로 미리미리 만들어두자.


    6. 각종 예방접종 및 비상약 구입

    인도는 아무래도 한국처럼 위생이 좋은 동네는 아니다. 따라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나는 장티푸스와 A형 간염 주사를 맞았고, 특히 장티푸스는 2주 전에 맞아야 해서 미리미리 접종하도록 하자. 당시 장티푸스 주사를 맞고 싶어도 보유한 보건소나 병원이 없어서 결국 나는 본가까지 가서 맞고 왔다.

    또한, 말라리아 약도 미리 처방받고 복용하도록 하자(말라리아 약값이 매우 비싸다. 잊지 말고 제때 복용하도록 하자).

    비상약으로 지사제, 소화제, 연고 및 밴드 등을 챙기자. 지사제는 물갈이할 때 필수다. 나는 베르베린탄닌산염과 비스무트차질산염이 포함된 지사제를 챙겨갔다.

    7. 침구류

    다음으로 절대X100 침낭 챙겨라. 거기 침구류 상태, 그냥 욕 나온다(침구류에 대해서는 뒤에 다시 설명할 것이다. 할 말이 매우 많다). 매트리스 위에 침낭 놓고 쓰는 것이 아주 좋다. 나와 친구는 침구류를 준다고도 했고 강매(침구류 대여비 받는다)라고 해서 침낭 대신 따로 이불(?) 같은 것을 챙겨 갔다. 아주 바보 같은 선택이었다. 이 모든 것이 수하물 연결수속을 몰라 짐을 최대한 줄여야 했던 나 자신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제발… 침낭 챙겨라.

    8. 옷

    버려도 되는 옷을 가져가면 좋다. 그곳 세탁기가 우리가 생각하는 세탁기가 아니다. 나는 손빨래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인도에 있는 내내 손빨래만 했다. 실제로 티셔츠 같은 경우는 그냥 버리고 왔다.

    또한, 인도라고 절대 덥다고만 생각하지 말자. 구와하티에서도 패딩 입는다. 아직도 첫날 밤, 추위는 잊히지 않는다. 제발 패딩까지는 아니더라도, 경량 패딩 필수, 긴팔 & 긴바지 필수로 가져가자. 1월 말에서 2월 초는 밤에 엄청 춥다.

    나는 반소매 셔츠, 티셔츠, 긴팔 바람막이, 경량 패딩, 긴 청바지 및 체육복, 짧은 청바지 및 체육복, 잠옷 바지 정도 챙겨 갔다.

    9. 신발

    신발도 웬만하면 버리는 걸로 가져가자. 일반 스니커즈를 신고 간 친구는 한국 오자마자 처분했다. 나의 경우는 그냥 경등산화 신고 갔다. 집에서 출발할 때까지 고민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내 선택은 옳다고 생각한다.

    또한, 크록스나 샌들류, 슬리퍼는 필수! 특히, 크록스, 슬리퍼는 필수다. 나는 크록스와 버릴 뉴발란스 슬리퍼를 가지고 갔다. 크록스는 화장실에서, 슬리퍼는 가볍게 나돌아 다닐 때 썼다. 추천하는 것은 크록스를 두 개 챙겨 가던, 아니면 슬리퍼를 두 개 챙겨 가던 무조건 두 개는 챙기자. 이처럼 한 개는 화장실에서 신고, 한 개는 밖에 돌아다닐 때 쓰자.

    10. 충전기

    충전기는 우리나라 돼지코 그대로 써도 무방하다. 인도 역시 220V-240V를 쓰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나라는 60Hz인 반면, 50Hz임을 유의하자. 웬만한 휴대폰, 노트북 등은 상관없는데 커피포트나 특히 쿠커 조심할 필요가 있다.

    11. 한국음식

    나는 즉석밥과 고추장 튜브, 신라면, 물갈이할 때 먹을 양송이수프 정도만 가지고 갔다. 생각보다 그곳 입맛이 맞았는지 라면과 고추장 튜브는 남겼다. 다른 물건 넣고 남은 무게에 맞춰 챙겨가자.

    12. 며칠간 쓸 인도 데이터 USIM

    기본적으로 델리 도착해서, 그리고 현지 USIM을 발급받기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걸린다. 한국인은 또 인터넷 없으면 안 되는 사람들이라 며칠 구입해서 편하게 쓰는 것이 좋다.

    13. WhatsApp 가입

    인도에서 대부분 WhatsApp을 쓴다. IITG 인턴쉽 공식 공지도 WhatsApp에서 진행된다. 우리 차수에서는 현지 USIM을 발급받기 전에 가입을 했어야 해서 한국 번호로 시도했다. 그러나 몇몇은 가입이 안 돼서 부모님 번호로 가입했다고 한다. 그러니 한국에서 가입해서 가도록 하자.

    14. 손톱깎이 및 휴지

    우리나라 손톱깎이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다. 나는 들고 가지 않아 잡화점에서 샀는데, 이건 그냥 손톱을 뜯는 것과 같다. 무조건 챙겨가도록 하자.

    또, 그곳 휴지 질이 안 좋다. 남는 공간이 있으면 두루마리 휴지부터 넣어 가도록 하자.

    15. 전기 파리채

    전기 파리채 덕분에 방에서 모기 물린 적은 손에 꼽는다. 단, 건전지는 제거하고 가자. 기본적으로 인도의 항공 위탁 수하물 규정상 건전지를 포함한 배터리가 들어 있어선 안 된다. 제발 건전지는 가져가지 말자.

    16. 커피포트 또는 쿠커

    웬만하면 쿠커 챙겨가는 것이 좋다. 라면 먹을 때도 좋고 나 같은 경우 양송이수프 먹을 때도 좋았다. 그러나 모든 호실이 전기가 잘 들어오는 것이 아니기에, 차단기가 자꾸 내려갈 수 있다.

    17. 기타 물품

  • 샴푸, 컨디셔너 :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는 인도도 오랄비, 도브 쓴다. 안 챙겨가도 좋다. 경유지에서 쓸 칫솔, 치약과 클렌저만 챙겨가자.
  • 썬블록 : 낮에는 햇살이 강하기 때문에 필수다.
  • 수건 : 습식 스포츠타월 챙겨갔다. 어차피 손세탁할 것이고, 얇고 휴대가 편해 부피가 줄어 나에겐 안성맞춤이었다.
  • 멀티탭 : 충전기가 많은 우리나라 사람에겐 필수다.
  • 수저 : 특히 숟가락을 많이 챙겨가자. 칸틴(Canteen, 카페테리아)에서는 숟가락을 많이 썼고, 메스(Mess, 기숙사 식당)에서는 손으로 먹었다. 이는 이후 다뤄볼 예정이다.
  • 증명사진 : 나는 쓸 일이 없긴 했지만, 혹시 모른다.
  • 마스크 : 챙겨가면 좋은 데 막상 가면 잘 안 쓴다. 안 그래도 외국인인데 이상하게 보기도 하고 말이다. 덕분에 코 풀면 검은 코가 나온다.
  • LAN 케이블, 공유기 : 노트북이 있으면 핫스팟 공유로 랜선만 있으면 되는데 차라리 공유기가 있는 것이 좋다. 호스텔 잡화전에 판매한다. 그러나 비싸서 차라리 한국에서 가져가는 것을 추천한다. IITG 와이파이 접속 방법은 이후 설명하겠다.
  • 기타 : 사람에 따라 구멍 막을 신문지 및 테이프, 드라이기, 이어폰, 노트북, 태블릿 등등 챙겨가자. 또한 바퀴벌레 방지용 하수구 망도 챙겨가자. 나는 평생 볼 바퀴벌레를 인도 학교 기숙사에서 봤고, 심지어 신발에 들어가서 발로 밟아 보기도 했다.
  • 인도 역시 사람이 사는 곳

    한 달이라면 짧기도, 또는 길기도 한 기간이다. 없으면 없는 대로 어떻게든 살게 된다. 너무 걱정하진 말자.


    [IITG Internship] 인도공과대학 구와하티 인턴십프로그램-Intro






    [IITG Internship] 인도공과대학 구와하티 인턴십프로그램-Intro


    2학기 종강쯤 되면 한양대학교(ERICA) 공학대학 홈페이지에 “[20XX년 동계방학 중 인도 공과대학 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 – Guwahati (IITG) 인턴십 지원자 모집 안내]”라는 글이 올라오곤 한다. 나 역시 그 글을 보고 지원해서 2024년 1월 21일부터 2월 29일까지 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 Guwahati(IITG)에서 인턴십을 진행했었다. 출국 전에는 많은 고민이 있었다. 짐은 무엇을 챙겨야 할지, 음식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같은 걱정들 말이다.

    이번 글은 내가 먼저 다녀온 선배로서, 앞으로 갈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하게 되었다.

    이 글을 읽는 대상은?

    아마도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두 부류일 것이다.

    1. 이 프로그램에 지원할지 고민 중인 사람.
    2. 이미 신청을 마치고 준비 중인 사람.

    먼저 신청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한 번쯤은 다녀올 만하다. 하지만 굳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이 말은 나도 출국 전에 먼저 다녀온 친구에게 들었던 말이기도 하다. 직접 경험해 보니 그 말이 참 맞는 말이라고 느껴졌다. 물론, 이미 신청한 사람들에게는 고생하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인도 공과대학 구와하티(IIT-G)?

    IIT Guwahati Logo

    우리가 가게 될 IITG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IIT(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는 인도 최고의 공과대학이다. 인도의 많은 인구가 매년 이곳에 지원하고, 매우 어려운 공동입학시험을 통해 입학생을 선발한다. 그 치열함은 한국의 입시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것이다.

    IIT는 인도 전역에 총 23개의 캠퍼스를 두고 있다. 입학시험 성적에 따라 희망 캠퍼스와 전공을 선택하는데, 이 중 Old 7이라 불리는 초기 설립 7개 캠퍼스가 가장 인기 있고 명문으로 꼽힌다. IIT Guwahati(IITG)는 Old 7 중 하나로, 인턴을 하게 될 전자공학과(Department of Electronics and Electrical Engineering, EEE)는 컴퓨터공학과 다음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학과다.
    실제로 인도인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IITG에 입학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한다(특히 컴퓨터공학과는 더더욱이나 힘들다고 한다).

    정리하자면, IITG는 Old 7에 속하는 명문대이며, 우리가 인턴십을 진행할 학과 역시 꽤나 수준 높은 학과라는 것이다.

    그럼 소위 개꿀 아님?

    이쯤에서 “이 정도면 스펙도 쌓이고 정말 좋은 경험 아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나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인도라는 나라를 생각해보자. 타지마할? 힌두? 비위생적 환경? 일단 확실한 건 한국의 기본 상식은 절대 통하지 않는다. 비위생으로 둘째가라면 서운하고 사기는 물론이요, 도둑질에 학교 관계자까지 믿을 수 없는 곳이다.

    앞으로 포스팅 될 글을 읽고 판단해도 늦지 않는다.

    앞으로 시간이 나는 대로 글을 더 완성할 예정이다. 출국 준비물이나 현지 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팁도 추가하려고 한다. 이 글이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


    macOS에서 카미봇(Kamibot) 코딩하기






    macOS에서 카미봇(Kamibot) 코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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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기 수업으로 어쩌다가 카미봇(Kamibot)을 가지고 놀게 되었다.

    해당 수업의 기말평가가 카미봇 프로젝트 발표로 대체되면서, 카미봇을 이용해 무언가 만들어야 한다. 웃긴건 이 조그마한 로봇도 제어하는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어린이도 쉽게 할 수 있는 블록코딩도 있고, 파이썬(Python)의 pyKamipi 라이브러리을 이용한 코딩도 있다. 수업에서는 파이썬(Python)을 이용해 코딩하여 카미봇을 제어하기 때문에, 개발환경을 조성해야한다. 그.러.나, 카미봇은 USB동글을 통해 통신을 주고받기 때문에, 파이링크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만 한다. 더욱이 이 프로그램은 윈도우에서만 돌아간다. 즉,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M1 Pro Macbook에서 카미봇을 가지고 놀 수 없다. 그나마 Pallalels를 사용하면 되긴 하지만, mac을 쓰는데 Windows가 필요하다니…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 덕분에 잘 돌아가지도 않는 Pallalels Windows11 ARM에서 Anaconda를 이용해 Jupyter notebook으로 코딩했어야 했다. 수업이 끝나고 소프트웨어에 도가 트인 친구에게서 실마리를 찾아보고자 도움을 요청했다. 나는 아무리 공대생라지만 소프트웨어 쪽은 문외한이다. 이 친구가 아니었으면 참으로 힘들게 코딩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친구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내가 설치 방법을 잊을 수도 있고, 혹여나 나처럼 필요한 사람이 있을까봐 몇 자 끄적여 본다.

    1. mac에서 시리얼 통신이 되도록 설정하기

    먼저 카미봇의 동글을 mac에 꽂고 정보를 보면, 이 동글은 FT230X Basic UART 라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FT230X Basic UART 드라이브만 잡아주면 된다.

    https://ftdichip.com/drivers/d2xx-drivers/

    위 페이지에 접속하여 내리다보면 macOS ARM 드라이브를 다운받을 수 있다.
    설치는 ReedMe 파일을 읽으며 각자 설치해 보기로 하자.

    2. 시리얼포트 확인하기

    Windows 환경에서는 포트 번호가 COM0으로 되어 있는 반면, mac에서는 다르게 표현되었다.
    터미널을 열고,

    ls /dev/*.*

    입력하면 다음 사진과 비슷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때 나와 같은 경우 포트가 /dev/cu.usbserial-DJ00281을 알 수 있다.
    나중에 써먹어야 하므로 어디다 기록해 두자.

    3. 아나콘다(Anaconda)설치하기

    https://www.anaconda.com

    위 페이지에 접속하여 패키지관리 시스템인 아나콘다를 설치한다.
    아나콘다 가상환경 설정을 위해 터미널을 열고

    conda create –name 가상환경이름 python=원하는 버전
    (예 : conda create –name kamibot python=3.8.8)

    을 입력해준다.

    4. 파이참(Pycharm)설치하기

    https://www.jetbrains.com/ko-kr/pycharm/download/other.html

    위 페이지에 접속하여 IDLE인 파이참(Pycharm)을 설치해준다.
    Windows에서 최신버전을 다운로드 받으면 파이썬 SDK오류가 발생한다고 하니 mac에서도 Version 2022.1를 설치해 주었다.

    5. 파이참(Pycharm)설정하기

    (1). Projects → New Project
    (2). Previously configured interpreter 선택 후 … 클릭
    (3). Conda Environment 선택 하면 Interpreter에 자동으로 선택되어 있음
    (선택되어 있지 않을 경우는 … 클릭 후 envs → 가상환경 이름(필자의 경우 kamibot) → bin → python을 선택 후 OK를 눌러주면 된다)
    (4). Make available to all projects 클릭 후 OK


    6. 라이브러리 설치하기

    정상적으로 설치했으면 위 사진처럼 되었을 것이다.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기 위해 하단 탭 중 Python Packages를 이용해도 되지만
    필자는 설치가 안되어 하단 탭 중 Terminal을 이용해 설치하였다.

    pip install pyKamipy

    번외. Jupyter notebook 설정하기


    이후 상단의 Install Jupyter을 클릭하여 설치해주자.

    7. 카미봇과 연결해보기

    결론적으로 Windows없이 macOS에서도 카미봇을 가지고 놀 수 있게 된다.
    기말 대체 프로젝트를 어떤 것을 할 지는 아직 고민이지만, Pallales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굉장히 후련하다.


    [쏙쏙캠프/교육기부/한양대학교] 크래커_3회차 : 잘있어 친구들아~






    [쏙쏙캠프/교육기부/한양대학교] 크래커_3회차 : 잘있어 친구들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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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쏙쏙캠프 16기
    한양대학교 ERICA 크래커
    화성 해운초등학교
    2020.01.28. ~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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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2019 겨울방학 쏙쏙캠프 16기에 참여한 크래커입니다!!
    올해도 크래커는 쏙쏙캠프에 참여하여 경기 화성시에 있는 해운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지금부터 해운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쏙쏙캠프 2일 차 후기 시작합니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 순정쌤과 공기놀이 중)

    마지막 날, 첫 수업은 ‘야 너두 스피커 만들 수 있어!’를 진행했어요.
    친구들에게 조금 어려운 내용일 수 있지만
    재현쌤이 최대한 쉽게 설명하기 위해 노력하더라구요.
    우리 친구들도 어렵지만 잘 들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ㅎㅎ

    본격적으로 스피커를 만들어 보았어요!
    만들면서 “쌤 이거 진짜 소리 나요?”라고 물어본 친구도 있었고
    “소리 안 나면 어떡해요?”라고 걱정하는 친구도 있었어요ㅎ
    어떻게 해서든 소리가 나게 해줄 거란다~

    만들기 후 소리가 들리는지 확인해보기 위해
    자기 먼저 들어보고 친구에게도 들려주고 쌤한테도 들려주고~

    소리를 들어보고 거의 공통된 반응
    “쌤! 소리가 너무 작게 들려요!!”
    그래서 재현쌤이 준비한 미션 뚜둔!

    ‘스피커 소리 크게 만들기!’

    에나멜선과 네오디뮴 자석, 랩을 주고
    가장 크게 소리를 키운 친구에게 상품을 주기로 했어요.
    에나멜선을 많이 감을수록
    자석이 많을수록
    소리가 커지겠죠?
    재현쌤은 직접 실험을 통해 느껴봤으면 했나 봐요~
    (친구들 스피커 업그레이드하는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ㅜ.ㅜ)

    이렇게 또 하나의 수업 끝!

    오후 수업 전에 사진 찍으러 운동장에 나갔어요
    쏙쏙캠프 추억을 남기기 위해~


    이번 쏙쏙캠프 마지막 수업은
    ‘오호 물병 만들기’입니다
    만들기 전 민창쌤이 환경공학에 대해 이야기해 주시고
    퀴즈를 준비하면서 친구들이 환경공학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 보았어요~

    본격적인 오호 물병 만들기!
    초반에 알긴산 나트륨을 녹이기 위해
    막대로 저어주는 시간이 쪼~오금 길어서
    팔이 아플 만한데 친구들이 꾹 참고 잘 녹여 주는 것이
    얼마나 기특하던지 >~<
    저는 잘 만들어지지 않던데 우리 친구들은 정말 잘 만들더라구요!

    이렇게 마지막 수업이 끝나고
    조금 시간이 남아 친구들과 과자도 먹고
    미니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이렇게 우리의 쏙쏙캠프 일정이 끝났습니다~~!!!!
    마음 한쪽으로는 후련하기도 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보는 그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순정쌤이 이런 말을 해 주시더군요.

    “첫 시간에 아이들에게 꿈을 물어보았는데
    꿈에 대해 확고한 친구들을 보고 내 꿈은 무엇이었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어. 또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를 보며
    지쳤던 대학 생활에 새 출발을 해보고 싶다는 용기를 불어넣어 준 것 같아”

    정말로 공감되는 말이었습니다.
    저도 이번 프로그램에서 나보다 어린 친구들을 보면서
    저의 어린 시절을 회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고
    아이들처럼 힘차게 다시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집 밖으로도 잘 안 나가는 때에
    학교에 나와서 우리의 수업을 끝까지 함께하고
    우리에게 웃음을 준 해운초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우리 친구들 멋지게, 또는 예쁘게 잘 자라서
    꼭 자신들이 원했던 진로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모두 고생 많았어요~


    [쏙쏙캠프/교육기부/한양대학교] 크래커_2일차 : 이 수업 어때?






    [쏙쏙캠프/교육기부/한양대학교] 크래커_2일차 : 이 수업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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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쏙쏙캠프 16기
    한양대학교 ERICA 크래커
    화성 해운초등학교
    2020.01.28. ~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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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2019 겨울방학 쏙쏙캠프 16기에 참여한 크래커입니다!!
    올해도 크래커는 쏙쏙캠프에 참여하여 경기 화성시에 있는 해운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지금부터 해운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쏙쏙캠프 2일 차 후기 시작합니다!

    둘째 날, 첫 수업은 가볍게 ‘종이비행기를 누가누가 멀리 날리나?’를 진행했어요.
    열정과 자세는 이미 종이비행기 프로 선수!
    교실에서 종이비행기를 접고 복도에서 연습으로 날려보았는데
    잘 날아가는지 빨리 운동장에 나가자며 조르더라구요 ㅎ
    그렇게 운동장에 나가 간단히 대회도 열어 멀리 날리기 대회도 했습니다~
    다시 교실로 들어오기 아쉬웠는지 교실 가는 길에도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친구들^^

    교실로 돌아와 종이비행기를 가장 멀리 날린 일등 조에 상품 전달식도 했어요.

    다음 활동으로 첫날에 했었던 ‘진로 흥미 탐색’을 마저 진행하여
    친구들이 어떤 유형에 흥미가 있는지(ex 진취형이나 현실형 등) 알아보았어요.
    결과가 나오고 친구들과 서로 평소에도 자신이 그 유형인 것 같냐며 물어보는 친구들
    진로 흥미 탐색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세 번째 활동으로 순정쌤이 준비한 ‘천체 무드등 만들기’ 활동을 했어요.
    활동 전에 별자리 중 도마뱀자리에 관한 영상을 보았는데요,
    천체 무드등에 왜 도마뱀자리가 없냐며 친구들이 물어봐 많이 당황했어요 ㅋㄷ
    어찌어찌 잘 넘어갔다는^^;;
    종이컵, EVA, RGB LED, 광섬유만으로도 이렇게 이쁜 무드등을 만들 수 있다니!
    친구들도 무드등이 이쁜지 눈을 못떼네요 ㅎㅎ

    둘째 날 마지막 수업인 재진쌤이 준비한 ‘종이 현미경 만들기’도 진행했어요.
    현미경의 역사와 원리도 설명하고, 직접 현미경을 제작도 해보았습니다.
    자신이 만든 현미경으로 가장 먼저 본 것은
    자신의 옷에 붙어있는 털이었는데요!
    모두 신기한 듯 친구들이 “우와! 쌤 이거 봐요!!” 이러더라구요 ㅎㅎ
    열심히 수업 중인 재진쌤 >~<

    현미경을 만들었으면 이제 관찰할 프레파라트를 제작해야겠죠?
    친구들에게 비교적 쉬운 양파 표피세포 프레파라트를 제작하였어요.
    양파 표피를 벗겨낼 때 핀셋을 이용해야 하는데
    핀셋이 없어 직접 손으로 벗겨야만 했었던 친구들;;
    쌤이 미안해 ㅠ

    벗겨낸 양파 표피세포를 슬라이드글라스 위에 올리고
    염색을 위해 아세트산 카민 용액을 준비!
    위험한 용액은 아니지만, 옷에 묻으면 쉽게 안 지워지니 쌤이 직접 한 방울씩
    떨어뜨려 주었어요.
    아세트산 카민 용액의 고약한 냄새에 손으로 코를 막는 귀여운 친구들도 있었고

    맡아보고 싶다며 얼굴을 가까이 대는 용기 있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ㅋ

    아세트산 카민 용액으로 염색 후 커버 글라스를 덮은 뒤
    자신이 직접 만든 현미경으로 관찰을 했어요.
    책에서만 보던 것을 직접 관찰하니 신기한지 친구들이 좋아하네요!
    저도 그런 친구들을 넋 놓고 보느라 친구들이 관찰하는 사진도 못 찍었어요 ㅠ
    그래도 친구들이 좋아했으니까 ㅎㅎ
    아래 사진은 한 친구가 직접 찍은 사진이에요^^

    이렇게 둘째 날 수업도 모두 무사히 마쳤어요.
    벌써 내일이 마지막 수업이라니
    이틀밖에 안 됐는데 친구들이랑 정이 많이 들어서
    아쉬운 마음이 성큼 다가오네요 ㅠ
    마지막까지 우리 해운초등학교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자는 다짐을 하며

    오늘 수업 끝!

    감사합니다!


    [쏙쏙캠프/교육기부/한양대학교] 크래커_1일차 : 우리 친해질까?






    [쏙쏙캠프/교육기부/한양대학교] 크래커_1일차 : 우리 친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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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쏙쏙캠프 16기
    한양대학교 ERICA 크래커
    화성 해운초등학교
    2020.01.28. ~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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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2019 겨울방학 쏙쏙캠프 16기에 참여한 크래커입니다!!
    해도 크래커는 쏙쏙캠프에 참여하여 경기 화성시에 있는 해운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지금부터 해운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쏙쏙캠프 1일 차 후기 시작합니다!

    서로 첫 만남인 오늘
    선생님 소개와 3일간 함께할 조를 짜준 후 우리는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오전은 아이스 브레이킹 타임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아이스 브레이킹으로 준비한 활동은 총 세 개인데,
    가장 먼저 ‘소지품 길게 늘이기’ 게임을 했어요.
    우리 친구들이 제가 생각지 못한 다양한 방법으로 길게 늘이더라구요;;;
    ( 누가 주머니에 있던 쓰레기를 길게 잘라 늘어놓을 생각을 하겠어 – . – )

    두 번째로 준비한 활동은 ‘첫인상 쓰기’입니다.
    해운초등학교 전교생 수가 40명 정도 되니 서로가 잘 알던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장난으로 나쁜 말 적는 친구들이 있어서 조금은 마음 아팠어요ㅜ


    아이스 브레이킹 마지막으로 준비한 활동은 ‘종이 높게 쌓기’ 입니다!
    A4용지를 이용해 최대한 높게 무너지지 않고 쌓으면 되는 게임인데요.
    하단부가 튼튼하지 않아 아슬아슬하게 쌓아 나가는 조도 있었고
    처음부터 탄탄하게 쌓아 나가는 조도 있는 등
    친구들의 창의력을 발휘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쌓아 올리더라구요!

    아이스 브레이킹 후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사이좋아진 것이 보이시나요?ㅎㅎ
    저희도 재밌었어요~

    오후에는 본격적으로 수업을 진행했어요.
    먼저 우리 친구들의 진로 흥미 탐색을 진행했는데요,
    오늘은 검사만 진행하고 내일 결과에 대해 이야기해 볼 거예요~

    다음으로 형빈쌤이 준비한 따끈따끈한 ‘손난로 만들기’를 진행했어요!
    요즘 나오는 흔드는 손난로가 아닌 똑딱이 손난로라 친구들이 모를 줄 알았는데
    다들 알더군요ㅋㅋ
    먼저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손난로에 그림을 그려봤어요~

    모두 꾸몄다면 봉투 안에 아세트산나트륨과 식용색소, 조금의 물, 똑딱이 단추를 넣어주고
    밀봉해서 녹여주면 끝!!

    오늘의 마지막 수업은 혜원쌤의 ‘탱탱볼 만들기’!
    탱탱볼 만들기도 쉬워서 친구들이 잘 따라와 주더라구요ㅎ
    탱탱볼을 만들기 위해 탱탱볼 가루를 틀에 넣고
    미지근한 물에 담근 후 2분 정도 후 틀에 꺼내어 둥글게 말아주면 끝!
    참 쉽죠~


    오늘 준비한 활동은 여기까지입니다.
    우리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빨리 친해질 수 있어서 수업하기도 편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날도 이런 분위기에서 수업하면 좋을 것 같아요ㅎ
    개선할 점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