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공부했던 자료구요, 필기 전파법규 자료는 제가 2011년부터 2019년까지 모은 기출문제 중 전파법규만 모아서 비슷한 문제들을 나누었고, 답도 수정해서 만든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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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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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파누리, 전파아카데미(https://spectrummap.kr/radioInfo/radioDefine.do?menuNo=1)
9시까지 부산본부로 가야하는데 경북 안동에서 가기가 쉽지 않다.
대중교통이 마땅치 않아 결국 직접 운전해서 가기로 했다.
부산 운전이 쉽지 않다는 말은 많이 들어서 부산본부가 있는 부산역까지 들어가기도 무섭고 주차할 곳이 없다 하여 그냥 김해국제공항에 주차해놓고 지하철타고 가기로 했다.
아직 전역안한 공군인이다 보니 저 문구가 참 눈에 밟힌다…
8시부터 교육장 개방한다하여 먼저 자리 잡기 위해(눈치안보고 공부하려고) 한 40분 일찍 도착했다.
들어가니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체온측정과 출석체크를 도와주신다.
전화했을 때도 느꼈지만 참 친절한 것 같다.
이 푯말을 찾아 교육장 내로 들어가면 된다.
내가 원하는 자리는 뒷자리, 실기를 위해 천장에 달린 스피커가 가까운자리였다(아무짝에도 쓸모 없다).
40분 정도 일찍 같으니 제일 빨리 도착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벌써 와 계신분들이 있다! 그것도 내가 가장 원하는 자리에!
빨리 다음 좋은 자리를 탐색하여 앉았고 생각보다 교육들으시는 분들이 빨리 오셨다.
책상 위에는 면제교육 교제와 볼펜이 올려져 있었다. 딱히 볼 일 없지 않을까..
인터넷 보니 다들 교육 중 필기시험 준비한다고 해서 나도 챙겨왔다.
9시에 교육이 시작되었고, 먼저 교육 전 화재시 대피안내 등을 먼저 안내해주셨다.
그리고 이번이 올해 마지막 교육이고 내년부턴 온라인 교육으로 바뀐다고 했다.
온라인 교육으로 바뀌면 더 까다로워 질 것이라 하는데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다.
또, 이번 교육을 신청한 단체가 신라대학교 항공운항학과인 것을 알게되었다.
신라대학교 항공운항학과가 19년도 신설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나도 19학번이니 내 또래친구들인 것이다.
항공운항학과이다 보니 항공무선통신사는 필수로 취득해야하고 결국 취미로 취득하는 것은 나와, 함께 신청했던 쌍둥이 형 뿐인 듯 하다.
시간표는 위와 같은데 강사님께서 빨리 빨리 끝내주신다.
솔직히 강의를 듣는 것 보다 필기준비나 휴대폰 만지는 사람, 자는사람이 대다수다.
나도 새벽 일찍 일어나 먼길 운전해서 오느라 피곤해서 오전시간은 자버렸다.(강사님 죄송합니다ㅜㅜ)
오전은 그렇게 자다 깼다 반복하며 보내고
점심으로 부산역 앞 에서 해결했다.(부산본부 근처에 차이나타운이 있어서 중화요리 먹기 좋지만 속이 안좋을 것 같아서 Pass~)
오후부턴 필기 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서 커피 몇 개 사들고 가 마시면서 오후를 보냈다.
처음에는 저녁시간이 따로 없다 했는데 강사님께서 일찍 마쳐주셔서 저녁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나는 너무 피곤해서 편의점에서 핫식스를 사마셨다.
너무 피곤해서 그런지, 아님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답도 헷갈리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필기 보기 전까지 계속해서 휴대폰으로 모의고사를 풀었다.
신라대 학생들은 미리 필.실기 시험 비용을 냈는지 학생들을 제외한, 나를 포함한 사람들은 따로 필기시험 비용을 결제했다.
실기 비용은 필기 결과 나오고 통과하면 결제하면 된다.
원래는 시험 자리가 수험번호 순으로 앉아야 한다.
필기시험은 총 40분간 진행되었고, 예상대로 처음보는 문제가 여러 등장했다.
하지만 다른 문제는 기출문제랑 똑같이 나와 어렵지 않게 시험 본 것 같다.
시험 끝나고 한 10~20분 지나니까 결과가 나왔는데 다행히 모든 사람이 통과했다.
이후 실기 비용을 결제하기 위해 안내데스크로가서 슬쩍 점수를 물어봤는데 우와! 90점이었다.
평균으로 90점이니까 애매한 문제 2개 2개씩 틀린 듯.
실기는 먼저 수신을 보고 송신을 하는데
수신… 천장에 설치된 스피커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카세트를 앞에 두고 CD를 넣어 틀어주셨다. 한마디로 앞자리가 젤로 좋은 자리였던 것이다…
1.25배로 연습했더니 솔직히 수신은 어렵지 않았다.
연습했던 것 보다 느리게 들렸고 중간에 잘못 적은 것은 따로 수정안하고 넘겼다.
수신이 끝나고 송신을 해야하는데 부산 본부는 두 팀으로 나눠서 봤다.
수험번호 순으로 두 팀으로 나누다 보니 나는 첫팀의 제일 마지막 순서였다.
집까지 다시 운전해서 가야 해서 최대한 일찍 송신 시험 보면 좋은데 결국 집에 늦게 가겠네 생각하고 있던 찰나 관계자분께서 혹시 먼저 시험봐야하는 응시자가 있는지 물었고 바로 손들었다.
다행히 신라대학교 학생분들이 흔쾌히 먼저하는 것을 허락해주셔서 빨리 할 수 있었다.(신라대학교 항공운항학과 응시자분들 감사합니다!)
내 순서가 되어 송신 시험을 보러 들어갔는데 인터넷에서 본 것과 달리 부산본부는 헤드셋을 쓰지 않고 그냥 마이크 앞에 두고 말하면 되었다.
역시나 숫자에서 한번 흔들리고 뜸들였지만 Correction 하지 않고 그냥 읽었다.
괜히 Correction하면 더 긴장할 것 같아서 말이다.
함께 시험봤던 형은 Correction을 세 번이나 했다 한다.
한 번 Correction하니 긴장되서 계속 틀린 것 같다고 한다.
결과야 어찌되었건 이렇게 시험 끝나고 나오니 속이 후련했다.
12월 30일 결과가 나온다 했으니 기대하며 기다려 봐야겠다.
만약 자신이 국내외 항공법에 의한 항공통신관제업무에 관한 교육을 이수한 조종사는 전과목 면제 받을 수 있다!
필기, 실기 모두 100점 만점 중 40점 이상, 필기, 실기 각 평균 60점 이상만 맞으면 합격이다.
나는 6만원을 내고 면제교육을 듣고 2과목만 시험 보는 것을 택했다.
뭐, 시간을 돈으로 산 것이라 생각하면 될 듯 하다.
자세한 내용은 KCA 국가기술자격검정(cq.or.kr)에 방문해 보자.
문제는 이 면제교육을 언제 들을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항공무선통신사 교육은 정기교육, 특별(출장)교육이 있는데, 정기교육은 말 그대로 날짜를 공지하여 그날 가면 받을 수 있는 것이고(제일 빠른 것이 2021년에는 4월 이었다.) 특별교육은 20명 이상이 모이면 지방 본부랑 협의 후 교육 및 시험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정기교육은 늦어서 안될 것 같고 인터넷에선 오픈채팅방에 들어가서 알아보면 쉽게 하여 찾아보니 항공준사관 학원에서 거의 매 달마다 사람을 모아서 면제교육과 필기, 실기를 치루는 듯 하다.
일단 최대한 빨리 듣고 싶어 채팅방에 들어갔다. 마침 12월 초에 면제교육이 있다 하여 방장께 전화를 해서 12월에 교육을 들을 수 있는지 물어봤다. 하지만 웬걸 12월에는 교육을 못듣는다 하여 1월달에는 볼 수 있는지, 언제 쯤 볼 수 있는지 물어보니 일단 면제 교육, 필.실기 돈(121,000원)부터 내면 알려주겠단다. 이것도 나중에 교육과 시험 때 가서 결제하고 시험 다 보고 나면 환급해주겠다고 한다. 궁금한 점 있으면 전화하라더니 돈 내면 알려준다고 하니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았다. 물론 어차피 돌려받으니 주면 그만인데 괜히 싫어지더라. 그래서 그냥 나와버렸다.
이후 하루마다 KCA 국가기술자격검정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항공무선통신사 2과목 면제교육이 올라오기만을 기다렸다. 내가 모아볼까 싶어 서울본부에도 전화해서 20명만 모으면 교육받을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올해는 더 이상 출장교육이 없다한다. 그리고 전화오니 끊어버리더라. 뭐이리 항공무선통신사 관련 전화할 때 마다 이러는지…
심심할때 마다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했는데 다행히 부산본부에서 12월 23일 2과목 면제교육 25명 신청이 올라왔다. 아마 어디선가 20명 이상 모여 신청했나 보다. 그분들이 먼저이기에 신청 취소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1등으로 바로 신청해버렸다. 다행히 신청 완료가 되어도 전화 없는 것 보니 들을 수 있겠다 생각했다.
면제교육 신청일은 15일, 23일 까지 약 8일정도 남았다. 필기, 실기 시험이 언제인지 몰라서 혹시나 전화해보니 이야~! 부산본부는 친절하다!(고맙습니다(?!)) 면제 교육을 신청했던 곳은 신라대학교 학생들이었고, 학생들이 면제교육 후 바로 필.실기 보고싶다하여 바로 한다고 한다. 아뿔싸! 이전까지 공부 하나도 하지 않고 놀다가(솔직히 안될 줄 알았다…) 발등에 불 떨어진 격이 되었다…
본격적으로 약 일주일 만에 필기공부를 한 방법을 적어보겠다.
아니 일주일도 안된다. 실제로 공부한 것은 4일정도 된다.
모든 필기 문제는 문제은행형식으로 출제되고 신경향 문제도 섞여서 나온다 한다.
그러니 이전에 나왔던 문제는 다 맞춰야 된다는 것이다!
공부법은 간단하다. 그냥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보자.
나는 2007년도 부터 2019년도 까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문제를 다 봤다.
한 2~3번 회독한 것 같다. 겹치는 문제도 있고 해서 생각보다 빨리 볼 수 있었다.
진짜 조심해야할 부분은 전파법규는 법이 개정되면서 답이 달라진 것도 있다.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나도 문제를 한번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릴거지만 여러번 의심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영어는 17-18년도 부터 달라져서 항공관련 용어를 중점으로 보면 좋을 듯 하다.
평소 플라이트시뮬레이터를 했던 나고, 공군에서 비행대대에서 근무했기에 은근 어렵지 않았다.
그렇다고 무조건 18년도 이후만 볼게 아니라, 이전 년도에도 나온 항공관련 용어도 나오니 보는 편이 좋다!
안된다면 문제-답만 외어도 좋다!(나중에 시험볼 때 되면은 문제를 보면 답이 바로 보인다.)
영어를 준비하면서 포네틱코드(NATO Phonetic Code)가 나오는데 이는 실기에서도 쓰이므로 무.적.권외어야 한다. 포네틱 코드도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리겠다.
기출 문제를 풀고 나면 ‘자격증 기출문제 전자문제집 CBT‘를 통해 모의고사를 풀어봐도 좋다.
은근 틀린문제나 이런 것들을 문제풀이에 적혀있는 경우가 많다.
방법은
전자문제집CBT(온라인 모의 테스트) -> 문제풀기 -> 큐넷 기타 및 전문자격시험 -> 항공무선통신사 -> 응시할 과목 선택 / 모의고사 해서 문제풀기 누르면 된다.
이렇게 준비하면 웬만하면 나왔던 문제는 다 맞출 수 있을 것이다.
출장검정에선 필기시험이 끝나면 바로 실기시험이 있기 때문에 함께 공부해야한다.
실기는 수신과 송신 두 과목이 있는데
수신은 포네틱코드로 불러주는 알파벳을 쭉 적어서 문장으로 만들면 된다. 이 때 쓰이는 것이 포네틱코드이다. A를 알파, B를 브라보, 1을 우나원 2를 비쏘투 등으로 읽는 것이다. 진짜 중요하니 무.적.권 외우도록 하자.
유튜브에 있는 예제를 1.25배로 들으면서 쓰면 매우X999… 좋다. 나는 계속 배속으로 들으니 시험에선 정말 천천히 들렸다. 정말 못듣겠다 싶지 않으면 1.25배로 듣는 것을 매우 추천한다.
작성할 때 중요한 조심해야 될 부분 또는 Tip은 다음과 같다.
송신은 수신때 적었던 예문을 녹음과, 시간을 측정하며 읽으면서 연습하면 된다.
분당 50자, 총 3분이므로 150자를 읽으면 된다. 터무니 없이 많은 예문을 찾아서 3분내로 읽으려 하지 말자.
송수신 모두 포네틱 코드를 얼마나 잘 듣고 말했냐가 관건이다. 필자는 필기 때도 언급했지만 군복무 기간 동안 포네틱 코드(알파벳)와 많이 친해져서 어렵지는 않았다만 숫자가 외우는 것이 조금 힘들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일상생활에서 영어와 숫자가 보이면 포네틱코드로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일 것이다.
송신할 때 조심해야 될 부분 또는 Tip은 다음과 같다.
위와 같이 준비하면 짧은 기간 내에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