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캠프/교육기부/한양대학교] 크래커_2일차 : 이 수업 어때?






[쏙쏙캠프/교육기부/한양대학교] 크래커_2일차 : 이 수업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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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쏙캠프 16기
한양대학교 ERICA 크래커
화성 해운초등학교
2020.01.28. ~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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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 겨울방학 쏙쏙캠프 16기에 참여한 크래커입니다!!
올해도 크래커는 쏙쏙캠프에 참여하여 경기 화성시에 있는 해운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지금부터 해운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쏙쏙캠프 2일 차 후기 시작합니다!

둘째 날, 첫 수업은 가볍게 ‘종이비행기를 누가누가 멀리 날리나?’를 진행했어요.
열정과 자세는 이미 종이비행기 프로 선수!
교실에서 종이비행기를 접고 복도에서 연습으로 날려보았는데
잘 날아가는지 빨리 운동장에 나가자며 조르더라구요 ㅎ
그렇게 운동장에 나가 간단히 대회도 열어 멀리 날리기 대회도 했습니다~
다시 교실로 들어오기 아쉬웠는지 교실 가는 길에도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친구들^^

교실로 돌아와 종이비행기를 가장 멀리 날린 일등 조에 상품 전달식도 했어요.

다음 활동으로 첫날에 했었던 ‘진로 흥미 탐색’을 마저 진행하여
친구들이 어떤 유형에 흥미가 있는지(ex 진취형이나 현실형 등) 알아보았어요.
결과가 나오고 친구들과 서로 평소에도 자신이 그 유형인 것 같냐며 물어보는 친구들
진로 흥미 탐색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세 번째 활동으로 순정쌤이 준비한 ‘천체 무드등 만들기’ 활동을 했어요.
활동 전에 별자리 중 도마뱀자리에 관한 영상을 보았는데요,
천체 무드등에 왜 도마뱀자리가 없냐며 친구들이 물어봐 많이 당황했어요 ㅋㄷ
어찌어찌 잘 넘어갔다는^^;;
종이컵, EVA, RGB LED, 광섬유만으로도 이렇게 이쁜 무드등을 만들 수 있다니!
친구들도 무드등이 이쁜지 눈을 못떼네요 ㅎㅎ

둘째 날 마지막 수업인 재진쌤이 준비한 ‘종이 현미경 만들기’도 진행했어요.
현미경의 역사와 원리도 설명하고, 직접 현미경을 제작도 해보았습니다.
자신이 만든 현미경으로 가장 먼저 본 것은
자신의 옷에 붙어있는 털이었는데요!
모두 신기한 듯 친구들이 “우와! 쌤 이거 봐요!!” 이러더라구요 ㅎㅎ
열심히 수업 중인 재진쌤 >~<

현미경을 만들었으면 이제 관찰할 프레파라트를 제작해야겠죠?
친구들에게 비교적 쉬운 양파 표피세포 프레파라트를 제작하였어요.
양파 표피를 벗겨낼 때 핀셋을 이용해야 하는데
핀셋이 없어 직접 손으로 벗겨야만 했었던 친구들;;
쌤이 미안해 ㅠ

벗겨낸 양파 표피세포를 슬라이드글라스 위에 올리고
염색을 위해 아세트산 카민 용액을 준비!
위험한 용액은 아니지만, 옷에 묻으면 쉽게 안 지워지니 쌤이 직접 한 방울씩
떨어뜨려 주었어요.
아세트산 카민 용액의 고약한 냄새에 손으로 코를 막는 귀여운 친구들도 있었고

맡아보고 싶다며 얼굴을 가까이 대는 용기 있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ㅋ

아세트산 카민 용액으로 염색 후 커버 글라스를 덮은 뒤
자신이 직접 만든 현미경으로 관찰을 했어요.
책에서만 보던 것을 직접 관찰하니 신기한지 친구들이 좋아하네요!
저도 그런 친구들을 넋 놓고 보느라 친구들이 관찰하는 사진도 못 찍었어요 ㅠ
그래도 친구들이 좋아했으니까 ㅎㅎ
아래 사진은 한 친구가 직접 찍은 사진이에요^^

이렇게 둘째 날 수업도 모두 무사히 마쳤어요.
벌써 내일이 마지막 수업이라니
이틀밖에 안 됐는데 친구들이랑 정이 많이 들어서
아쉬운 마음이 성큼 다가오네요 ㅠ
마지막까지 우리 해운초등학교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자는 다짐을 하며

오늘 수업 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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